장난클럽

46 Members
Jul 23, 2023
1 Event Played
[ Verse 1 : 섞어더먹 ]
어머, 발사 서울시까지 노려왔어
숙이라우 어디로 날아가는 미사일 보다가
어려워, 혁명이 되어가는 과정이 (Uh-huh)
내노라우, 대립할 시간이 아까워 (Uh-huh)
빛, 노을 새기지 불의 늪
어렸을 때처럼 빠지지 않는  찾아 봤었단 말야
왜냐면 그때가 더 좋았어 난
쏠테니 동해, 다음 미사일 타겟 한번에
서로가 총 겨눌 때처럼만

[ Pre-Chorus : 자이언핑 ]
내가 이끌때마다 인민들 다 한탄만
세상이 붉은 것처럼 우린
전세곈 냉전목마, 우린 단일정부와
언제쯤 끝나, 난 잘 몰라

[ Chorus : 섞어더먹 / 자이언핑 ]
핑핑 돌아가는 냉전목마처럼
연임이 계속될 것처럼
핑핑 돌아온 우리의 세계처럼
이 세곈 냉전목마

[ Verse 2 : 섞어더먹 ]
어머, 발사 서울시까지 노려왔어
숙이라우 어디로 날아가는 미사일 보다가
중국까지 뻗은 견제 탓할 곳은 어디 없네
돈의 축 세계의 너무 큰 벽
그게 말로 하고 싶어도 어려웠어
가끔은 어렸을 때로 돌아가, 분단국가란건 나도 잘 알아
그 색깔만 고칠 수 있다면 지금의 나는 더 나았을까?
달러 환율 미국이 돈은 올라가 비트코인과 암호화폐 갈취하자
탈취을 늘려보지만 시장은 좋아지지 않아
그래서 손을 남으로 쭉 뻗어, 쭉 뻗어
흔들리는 체제는 어느새 여정주애로 넘긴다고 해
딸 하나 있는 내 집 안의 숨겨놨던 아들은

[ Pre-Chorus : 자이언핑 ]
내가 이끌때마다 인민들 다 한탄만
세상이 붉은 것처럼 우린
전세곈 냉전목마, 우린 단일정부와
언제쯤 끝나, 난 잘 몰라

[ Chorus : 섞어더먹 / 자이언핑 ]
핑핑 돌아가는 냉전목마처럼
연임이 계속될 것처럼
핑핑 돌아온 우리의 세계처럼
이 세곈 냉전목마